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8l

몇년뒤에 재회한다는 가정하에 볼거다보고 헤어진 장기연애보다 서로 아쉬울때 끝난 단기연애가 더 가능성높앙??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6살여자한테 20살 남자는 이성으로보여??182 10.17 14:5530808 0
이성 사랑방연애못할 상황이라는게 진짜 있음? 92 10.17 17:57202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고 나서 손 며칠만에 잡았어 다들….? 66 9:5711075 1
이성 사랑방차 없으면 왜 데이트 불편하다는겨?? 택시타면 되잖음57 10.17 16:0629206 0
이성 사랑방모쏠 친구가 나한테 소개팅 부탁하는데 친구가 말한 조건의 남자 흔한편이야?53 10.17 16:2022659 0
자존감은 대체 어떻게 높아지는 거야?6 10.16 00:59 173 0
회피형 이해 안된다더니 서운한 거 말 한번도 안 하고 잠수 타는 사람은 도대체 .. 2 10.16 00:58 70 0
익들은 이런 생각 들면 헤어져?1 10.16 00:58 77 0
여자 사귀었었던 거 말 안하고 결혼하면 5 10.16 00:57 64 0
연애중 헤어질지 고민이야7 10.16 00:56 156 0
난 남자 보는눈이 ㄹㅇ 좋은거같음 47 10.16 00:56 411 0
연애중 사귄지 며칠됐게 18 10.16 00:55 152 0
주말 하루 동안 게임 8~9시간 하는 거 이해 안 돼? 6 10.16 00:54 84 0
애인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어쩌지5 10.16 00:51 147 0
이별 전화로 붙잡았는데 심리 좀 봐줄 사람 16 10.16 00:49 127 0
이별 싸우고 갑자기 아무런 예고없이 전화, 카톡 말 없이 다 차단하는거도 회.. 17 10.16 00:48 99 0
여익들아 삼프터 나갈때3 10.16 00:48 122 0
이별 갑자기 문득 보고싶음 10.16 00:46 91 0
이별 잘난애랑 헤어지니까 자존감 바닥으로….. 4 10.16 00:44 140 0
심리상담 받아본 익들아ㅏ5 10.16 00:44 61 0
애인이 자꾸 나중에 얘기하재..2 10.16 00:44 77 0
나한텐 나쁜 사람이던게1 10.16 00:43 67 0
똑같은 말 반복하는 썸남 .. 어떻게 생각해 1 10.16 00:43 112 0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계획 묻는거 호감이야?2 10.16 00:43 138 0
연애 진도 천천히 나가는 남자는 없는 걸까?19 10.16 00:42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4:44 ~ 10/18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