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94 9:3254029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75 11:2044153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260 10:3831531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10 10:3220893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2 12:1831834 0
이번에 친해진 언니가 돈이 많은데1 10.15 21:33 71 0
9to8 하는날은 이건 내 체력을 갈아서 일하는거라서4 10.15 21:32 3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자기가 좋아하는 애 있다고 말함;25 10.15 21:32 333 0
진짜 진지하게 두부김치 다이어트 가능하지 않을까?10 10.15 21:32 61 0
아 쩍벌 진짜 민폐네 9 10.15 21:32 299 1
생리하는데 날씨도 비내리고 흐리면 10.15 21:32 12 0
대졸x 고졸로 회사 들어가려고 하면..4 10.15 21:32 48 0
무한경쟁이 너무 힘들고 버거우면3 10.15 21:32 64 0
서탈이랑 면탈 중에 어떤게 더 슬퍼?6 10.15 21:32 55 0
절 다니는 불교익들 있어?? 한 번만 들어와주라 1 10.15 21:31 20 0
브이넥 부담스러운 사람 특징이 뭘까???5 10.15 21:31 40 0
여치는 왜 눈이 그 모양일까 10.15 21:31 13 0
혹시 맥주 찾아줄수있는 사람....ㅜㅜ🥺2 10.15 21:31 16 0
토너 안 쓰는 사람 있어??5 10.15 21:31 27 0
1년안에 용돈 20만원으로 빚200갚을 수 있어보여?15 10.15 21:31 58 0
이제 나이 먹어서 그런가 힘들고 피곤하면3 10.15 21:31 31 0
경기도>서울로 출근하는 사람이 많은거도 문제인듯1 10.15 21:30 49 0
이제 알리오올리오는 잘하는데 또 무슨 음식을 습득해볼깡5 10.15 21:30 23 0
밥 말아먹기 좋은 국/찌개 메뉴 추천 좀 ,,!!🥺12 10.15 21:30 47 0
모의고사 4등급 지거국 간호 가능?20 10.15 21:29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32 ~ 10/18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