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6l

이렇게 다다르니까 이리 오랫동안 한팀으로 있어도 별사고없이 잘지낼수있는건가ㅋㅋㅋ

추천


 
쑥1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쑥2
ㅋㅋㅋㅋㅌ아진짜 번호없는것도 개웃김
3개월 전
글쓴쑥
아직도 이상혁 번호없는..
3개월 전
쑥3
ㄱㄴㄲ 이렇게 다 다를 수가 있는건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나르단 모여봐 작전회의 좀 하게20 11.09 20:573077 0
T1근데 진짜16 11.09 21:272517 0
T1 하나 둘 셋 마이혁 ㄱㄱ13 11.09 18:492808 0
T1 중국쪽 티몰에 가격 떴는데12 11.09 14:533089 0
T1너무 근들갑인가 14 11.09 21:001238 1
우제 요네 겁나 멋있다2 09.15 18:42 91 0
혹시 명가 비하인드 내려갔니...?🥲4 09.15 18:20 236 0
현준이 어제 엄청 고생한게보이더라3 09.15 18:10 195 1
와.. 근데 오너 살이 진심 너무 많이 빠진것 같은데? 4 09.15 18:05 198 0
다시 어제 경기 보는데5 09.15 18:01 159 0
우리 새로운 징크스 발견 10 09.15 17:48 411 0
명가 비하인드보니까 페이커 엥뿌피 이해가됨 09.15 16:58 150 0
HSBC 홍콩 행사 홍보영상! 2 09.15 16:57 94 0
하 진짜 안감 민무늬로 된 거 내주면 안되나11 09.15 16:46 568 0
티원은아니고 예찬이얘기인데 18 09.15 16:41 303 0
아 비컷 때문에 웃음터짐 09.15 16:16 53 0
조용한 티원 독방 좋아 09.15 16:13 37 0
명가 비하인드 묘하게 신난 페냥이🐈‍⬛ 1 09.15 15:58 108 0
월즈야 기다려라 영국아 기다려라 세계야 기다려라5 09.15 15:19 182 0
. 12 09.15 15:10 321 0
티원팬 어제 경기 전에 한 거 2 09.15 15:06 189 3
하루 지나고 회상해보니 진짜 의미 없는 승리는 없다 09.15 14:56 60 0
우제 촬영 익숙해져가는데 눈은 모옹해서ㅋㅋㅋ 09.15 14:53 67 0
명가 비하인드 뱅버지랑 모모모.. 최고의 포인트 09.15 14:48 63 0
명가 비하인드 운뫀ㅋㅋㅋㅋㅋㅋ 09.15 14:4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52 ~ 11/10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