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잡담] 하ㅋ 올림픽 축구 진짜 출전하지 않음이라는 글자가 졸라 아오 | 인스티즈이게 맞는건가요 정령 이게 맞나요

추천


 
꾸공1
정녕
3개월 전
꾸공2
출전하지않음이아니라 못함 아니냐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손흥민 연장옵션? 그게 구단측에서 강제로 할수있는거야?9 11.07 17:091215 0
축구k리그 추춘제 하기 전에 승강제부터 어케 좀 해봐6 11.07 15:46191 0
축구톹축 보고 자는 꾸공이들 있니12 11.08 02:4939 0
축구아니 근데 드라구신 카드 안받고 태클 잘한다묘...6 11.08 03:03172 0
축구 무시알라 속눈썹 진짜 이쁘다3 11.07 11:15216 0
OnAir 디게 오래 보네ㅜㅜㅜㅜ 09.11 00:14 7 0
OnAir 에 피케이 아니래 09.11 00:14 16 0
OnAir 엄청 오래 보네^^ 09.11 00:13 14 0
OnAir 아 주라고 09.11 00:13 19 0
OnAir 개오래본다 09.11 00:13 9 0
OnAir Pk 맞아 보임 09.11 00:13 18 0
OnAir Var 우리도 보여줘 09.11 00:11 19 0
OnAir 🙏🏻🙏🏻🙏🏻🙏🏻🙏🏻 09.11 00:11 13 0
OnAir 아 진심 아컵 시즌투같다고ㅠㅠㅠㅠ1 09.11 00:10 37 1
OnAir 피케이ㅠㅠㅠㅠㅠ 09.11 00:10 12 0
OnAir 제발여 09.11 00:10 10 0
OnAir 피케이 제발여 09.11 00:10 11 0
OnAir 오메 찍었다 09.11 00:10 17 0
OnAir 꾸역승도 승이세요3 09.11 00:10 95 0
OnAir 황선홍 김도훈 정식 감독될까봐 마음 졸였던 내가 웃기다 ㅋㅋ 4 09.11 00:09 257 1
OnAir 뭔 우리 3조 최약체냐고1 09.11 00:08 36 0
이럴거면 오세훈은 왜 선발한거?ㅋㅋㅋㅋㅋㅋㅋ 09.11 00:06 44 0
OnAir 뭐야 언제 한골 먿혔어...?3 09.11 00:05 229 0
이재성 없는거 티나는데…1 09.11 00:04 49 0
울산 홍일때 경기본사람?? 풀백들 리그에서도 위치 저래??2 09.11 00:0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9:02 ~ 11/9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