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함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내가 어떤 사람 보면서 느낀건데 자기 생각을 너무 많이 말함 나는 이런 사람이 싫고 이러이러한 것들이 마음에 안들고 어떠한 행동을 안하는 사람만 좋고 내생각은 이런데 난 그게 맞다고 느끼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표현할때 쉽게말해서 호불호를 강하게 말하는 사람들 혼자 그렇게 많은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는거야 본인 마음이지만 이걸 남들한테 계속 말하면 진짜 사람이 틀에 갇혀보임 자기고집 쎄보이고.. 나도 약간 비슷한 편이였는데 그사람보고 거울치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