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 13

2 한국에서 인기 없는 상이라서 외모정병 도짐 12

3 40 백만년만에 친구들에게 반응 좋은 셀카 자랑,, 10

4 서울살면서 한강 가자 할 친구가 하나도 없네.. 18

5 후배 한명 신상 털어보고 있는데 6

6 다쳐서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너무 싸가지 없어서 싸우듯이 진료받다나옴 8

7 내 친구 진짜 독기가득인간같애 . 월급 200인데 적금 100듦 3

8 요즘 코 한거 좀 아쉬워서 예전 사진 보는데 30

9 28살인데 담달 퇴사하고 공시준비한다… 6

10 술자리에서 애들이 나 1차에서 보낼려하는 이유가 뭘까??? 4

11 뜨개질 하다보면 어쩔땐 뒷면이 더 예뻐보여 1

12 스타일러가 옷장임 ㅋㅋㅋ

13 원래 개말라는 가슴 포기해야하는거지? 8

14 와 애기를 염산에 담갔대...

15 나 방송 스테프로 일하는데 7

16 남사친 향수 망가트렸는데 이거 이거 30만원 넘어 싹싹 빌까?? 하 인생말할 19

17 야 !!! 오늘 고백데이래 !!! 8

18 너넨 너네가 집에서 해야하는 일 도와주는 요정이 생긴다면 어떤 요정을 갖고 싶어 13

19 엄마 곧 60인데도 외할머니 보고싶다고 우는거 보면 3

20 20대 익들아 진짜 가까운 친구 숫자 몇명 정도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