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잡담] 홍창기아 | 인스티즈

농담아닙니다

갸창기호록



 
신판1
저기..
그럼 도영이 가져갈게

3개월 전
글쓴신판
그건안돼!!!
3개월 전
신판2
갸창기 ㅇㄱㅁㄷ
3개월 전
신판3
ㅇㄱㅁㄷ
3개월 전
신판4
갸창기 안타안타 날려 갸창기
3개월 전
신판5
오케이 엘기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17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2 11.18 21:064944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4 11.18 17:5912962 1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54 11.18 22:2610276 7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3 11.18 13:3421471 0
엘도영 킅도영 쓱도영 다이노스도영 두도영 갸도영 롯도영 삼도영 한도영 큠도영6 07.25 01:57 103 0
삼김도영9 07.25 01:55 160 0
🍙도영5 07.25 01:54 114 0
아 구본혁 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헬로키티로 킹받게 만드넼ㅋㅋㅋㅋ...4 07.25 01:53 244 0
김도영 호록글에 무지들이 안나타날때 느끼는점2 07.25 01:52 300 0
오 갑자기 포기자들 속출9 07.25 01:52 182 0
홍창기아6 07.25 01:52 221 0
도영학생이 뭘 고를지 몰라 준비해봤어8 07.25 01:51 184 0
내가 진짜 아끼는 사진 보여줄게2 07.25 01:51 139 0
나 내일 직관가는데1 07.25 01:50 42 0
나 둥둥이도 도영선수 포기할게4 07.25 01:50 199 0
갠적으로 도영선수 주제가라고 생각하는 노래1 07.25 01:50 267 1
나 라온 도영이 쿨하게 포기할게15 07.25 01:48 265 0
안자는 파니들 들어와봐7 07.25 01:48 42 0
공인구 바꾸면 김도영 내년에도3 07.25 01:47 264 0
그 박건우 선수 엄청 힘들어보이는 짤 있지 않아?4 07.25 01:46 155 0
눈이 반짝반짝하시네…1 07.25 01:46 109 0
난 라온이들 반응이 너무 귀여워5 07.25 01:46 81 0
이과 파니들1 07.25 01:45 30 0
파니들 날이 갈수록 글에 호록 숨기는 기술이 늘어나서2 07.25 01:4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