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스포츠는 해축 테니스 즐겨봤는데
정작 올림픽은 한국 경기일정 보니까 관심가져지는 종목이 없네
한국 아니더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목을 티비 방송해주면 관심 가질텐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다른 흥미거리를 많이 접하다보니까 올림픽을 애국심만으로 시청하기에는 더 이상 8090년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