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초반에 우여곡절 많았지만 점점 자리잡으면서 1.5군 선수들이 강속구나 실전감각 익히는 데 진짜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남아있었으면 보내고싶은 선수들 생각도 나고..그냥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