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거에 진짜 아무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주어진 일 열심히 하면 되지ㅜㅜ 오늘두 카페 갔는데 옆자리 소개팅하는데 너무 능력 커리어 이런 거 서로 심하게 캐묻고 따지고 의견 나누는데 너무 듣기 거북했옹 이런 거에서 인생에 회의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