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특정 택배기사가 입에 욕 달고다니고
경비원하고 아파트 입주민하고 싸우고
무인택배함이나 1층에 택배 멋대로 놓고 가고
그런데 입주민들이 아무리 그 택배사에 말해도
노조라고 안바꿔지더라고 ㅋㅋ
그 택배사 피해서 쇼핑 주문해도
그 택배사로 배송 올 때면 스트레스 받음.
그런데 쿠팡 써보니까 어디에 맡겨달라는 요청사항 기본적으로 지켜지고 쿠팡은 택배기사 문제 생길 때마다 개선되는게 다름 딱 한 번 다른 곳에 맡겨져서
고객센터도 연결안하고 오배송버튼만 눌렀는데
바로 다른 쿠팡 배송기사 통해서 다시 배송보내주고
보상금? 이러면서 뜬금없이 몇천원까지 줌
택배기사 서비스질이 너무 차이남..
양아치급에 택배기사가 일도 안그만두고
지멋대로 몇 년씩 배송온다고 생각해봐라 끔찍하다
택배사는 그런 택배기사 짜르지도 못하고
서비스질 개선 할 생각도 안함
그런데 쿠팡 쓰고나서는 그럴 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