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시체를 못찾았거든 일단 뿌린 후로 안나오고있는데 죽었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25 10.16 17:1663844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250 10.16 14:4844533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196 10.16 19:5620850 1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37 10.16 22:045917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1 10.16 19:3320009 0
이성 사랑방/결혼 남편한테 우리 80 돼면 스킨쉽은 할 수 있을까? 7:01 50 0
버스 쉰냄새 미칠 것 같아 7:01 35 0
나는 택시기사님들 생계에 도움을 드리는거야1 7:00 60 0
이탈리아 여행왔는데 남자들이 넘 멋있어.. 7:00 17 0
헐 혜화에 봉추찜닭 없어졌어? 7:00 12 0
몸무게 유추 잘 하는 익들아 이 분 몇 키로 같아..? 7:00 22 0
아니 이번주 왜케 기니....휴일 없으니까 개기네 7:00 31 0
영등포 vs 경기도 동탄 어디가 더 잘사는 이미지야???6 6:59 113 0
출근하기 너무 싫다 6:59 12 0
남자가 깻잎 잡아달라는거 여우짓이야?5 6:56 41 0
정형외과 엥간하면 mri다 잇나?3 6:56 34 0
미국익들 있어..? 이거 뭘까..2 6:55 43 0
첫째 아들은 보통 엄마아빠 중 누굴 닮음?9 6:53 97 0
목감기 걸럇는데 좀나아가고 있는데 병원갈말?? 6:53 10 0
물류회사 개빡치네 6:53 21 0
이성 사랑방 모솔 조언 plz... 연애초에 안맞는다 싶으면 그냥 안맞는거야? 점점 맞아지고 좋..9 6:49 104 0
나 성격 좀 이상한 거 같애3 6:49 72 0
직장인들 친해도 생일축하 말도안해???10 6:48 195 0
인스타 돋보기 왜이래?1 6:48 140 0
사람 무안하게 대답하는 애들은 왜그러는걸까도대체6 6:47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7:14 ~ 10/17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