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진짜 무조건수시



 
익인1
맞아 근데 그땐 몰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1 09.08 17:289632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07 1:061834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36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8 9:158042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4 1:501499 2
대전 은행동 근처 분위기 좋은 곳 있으까?? 09.02 01:13 23 0
이 모자 어때?? 살말 고민중 ..7 09.02 01:13 105 0
아앙아ㅏㄱ 다이어트 중인데 치킨이 너므 먹고싶다!!!!! 09.02 01:13 18 0
세상엔 정말 별 일 아닌걸로 부정적인 사람이 많구나10 09.02 01:12 40 0
미녹시딜 쉐딩 이거 언제 끝나..? 09.02 01:12 19 0
이성 사랑방 외로워서 그런건지 사람이 좋은건지 모르겠어 3 09.02 01:12 87 0
대익들아 옷 일주일에 2일씩 같은 옷 입는 거 어때?2 09.02 01:12 50 0
에어컨 껏는데 무슨 물 소리가 들림; 후두둑 떨어지는거 09.02 01:12 16 0
고양이 부르는 소리 이거 뭐임 ㄹㅇ??4 09.02 01:12 25 0
너희들은 일때문에 밖에 나갔는데 한직원이 데이터없어서 핫스팟 틀어달라고 하면 틀어줄..3 09.02 01:12 83 0
나 근수저일까,,,? 7 09.02 01:12 27 0
지갑과 돈 같은 관계 뭐가 있을까 09.02 01:12 42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0일짼데 티격태격 하거든2 09.02 01:12 142 0
허리디스크 걷기말고 다른 운동 있나?4 09.02 01:11 42 0
극i인데 일대일에선 말잘하는데 다대일은 말아예못해4 09.02 01:11 32 0
취준생이 현직자한테 1시간 과외수업받는거 적정금액이 얼마라고 생각해?1 09.02 01:11 27 0
회사동료는 나를 동료로서 좋아하고2 09.02 01:11 44 0
동네친구만들기 어플로 친구만드는건 진짜 아니겠지..?33 09.02 01:11 352 0
직장인들아.. 다들 행복해?4 09.02 01:11 36 0
이목구비 이쁜애는 안 꾸미고 다녀?2 09.02 01:11 108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2 ~ 9/9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