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너무 고민된다..흐음..



 
글쓴이
패러글라이딩 타고 싶어서 연차 쓰고 가볼까 싶어 ㅎㅎ
어디 갈지 고민이네

2개월 전
익인1

2개월 전
글쓴이
추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남해가 뷰가 진짜 이쁠듯 바다도 보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40 9:3266062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345 10:3845025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09 11:2056696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56 10:3231456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9 12:1840951 0
25살에 대학 다시 들어가는거 어때41 10.15 23:19 273 0
2달간 -5키로 가능?! 10.15 23:19 10 0
카톡 프로필 남들 모르게 바꾸는 방법 있어..??3 10.15 23:19 36 0
친구들 다 퇴사하니까 나도 퇴사하고싶다 ㅋㅋㅋㅋ.. 10.15 23:19 34 0
거리 두고 있는 사람이 본인한테 서운한 거 있냐고 물어보면?2 10.15 23:19 23 0
동생여친이 싫어했을까? 10.15 23:18 15 0
갠적으로 루미큐브 제일 싫은 유형2 10.15 23:18 38 0
스카에서 누가 노래듣는데 너무 시끄러운데 하1 10.15 23:18 18 0
카톡 내홈표시 꺼놓으면 그 타인에게 빨간불 안 들어오나? 10.15 23:18 15 0
여기 댓 많이 달리는 시간이7 10.15 23:18 38 0
화장하면 눈 아래가 너무 뜨고 주름부각 쩌는데 뭘 해야됨2 10.15 23:18 23 0
성심당 갔다왔는데 기대가 너무 컸다 4 10.15 23:18 43 0
내일 점심 컵라면 추천 플리즈4 10.15 23:18 23 0
전자렌지로 라면 끓일수있어?4 10.15 23:18 22 0
90년대 초중반에 해외여행 가봤으면 잘살았던건가?? 10.15 23:18 23 0
폼클렌징 골라줄사람 10.15 23:18 26 0
살고있는 집 원룸 계약이 10일 종료인데4 10.15 23:18 78 0
서울시민들아 들어와봐!!!!🥸🥸 10.15 23:17 63 0
나이랑 어른스러운거랑 상관없어???6 10.15 23:17 42 0
놀다가 취업하라는 이유 알겠다 10.15 23:17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56 ~ 10/18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