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언니가 나 왕따 시킴

둘이 똘똘 뭉쳐서 내인생 ㅈ망하게 만들고

둘끼리 놀려다님 나 빼고 ㅋㅋㅋ

집오면 갈궈…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하나부터 백까지 통제하고 너무 각박해

조롱은 일상 이고 나이 60살 34살 먹고 안창피하나 ㅋㅋ

화나는거 있으면 내 머리부터 막 때림 내가 잘못한거 없어도 내가 샌드백임 어떻게든 탈출 하고 싶어도 통장은 마이너스 돈도 못벌게하고 걍 죽고싶어

[익인1]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인가..

[글쓴이]

ㅇㅇ 통제하고 질투하고 인터넷에 나르시스트 부모 특징 치니깐 우리 엄만줄

[익인1]

몰래 햇살론 유스 같은 정부지원 대출 받고 탈출해

[익인2]

기숙사있는 회사나 공장 알아봐서 보증금만 벌고 나오자 집에선 못살듯

[익인2]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이런데도 괜찮을 듯

[글쓴이]

후자는 나이 때문에 안뽑아줄듯 ㅜㅜ
공장을 알아봐야겠다

[익인4]

이거좋다 기숙사 제공 회사 진짜많아

[익인5]

쓰니가 가정 내에서 “스케이프고트” 역할인가봐....
유튜브에 심리학? 설명 영상 있던데 봐봐
못된 사람들 꼭 벌 받았으면 좋겠다

[익인6]

근데 진짜 나오고싶으면 행동을해 .. 이것더것 따지지말고 바로 기숙사형 공장이라도 가 식당이고 뭐고 닥치는데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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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런애들은 남 괴롭히고 다님ㅋㅋㅋ

[익인10]

아무것도 안한다는 걸 어떻게 알아? 돈도 못벌게 한다는데?

[익인12]

말이 쉽지

[익인8]

저정도인 걸 알면 마이너스 할아버지여도 집 나옴

[익인11]

나도 그랬어 지금은 언니 안보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