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586 9:5526948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331 13:2018050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293 15:0767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85 11:0724651 0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75 10.16 23:3719402 0
지에스 가비지타임 초코타르트 맛있어?? 10.16 19:15 10 0
아 화장실 들어오는 길에 빵구꼈는데4 10.16 19:15 51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 필요없다는 애인.. 5 10.16 19:15 80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랑 냉전중인데 같이 밥먹재1 10.16 19:15 67 0
여미새 남미새 짓은 왜 하는거임? 10.16 19:15 18 0
휴학했는데 죄인이 된 기분이야,, 10.16 19:15 13 0
출퇴근+주말에도 놀러다니면 기후동행카드 얼마나 씀? 10.16 19:15 9 0
눈 오면 좋겠다1 10.16 19:14 17 0
25살 친구 혼전임신해서 식 안올리고 혼인신고만 했다는데 축하를 못해주겠어4 10.16 19:14 190 0
면접 경쟁률2 10.16 19:14 27 0
40 나 각도 따라 사진찍으면 인상 달라진다 10 10.16 19:14 263 0
오히려 나이먹을수록 정신 바짝 차리면서 살아야되는것같음2 10.16 19:14 224 2
왜 여기 어린 여자알바생금방 그만두는지 알겠다… 10.16 19:14 67 0
다들 스포츠브라 뭘로 빨아?? 10.16 19:14 14 0
혹시 배라 kt할인으로 파인트 주문하면 해피포인트 적립 못해?2 10.16 19:14 12 0
요거트아이스크림 진자 비싸긴하다 10.16 19:13 50 0
남친이 루이까또즈 지갑 선물해줬는데5 10.16 19:13 53 0
내가 가는 왁싱샵 체인점에서 개인으로 바꼈는데 가격은 그대로네 10.16 19:13 12 0
알바 모집 상세요강에 10.16 19:13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자리에 있는 애인이 통화하다가 "내가 다시전화할께" 라고 끊은 후7 10.16 19:13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6:50 ~ 10/17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