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전세사기 피해자인데 이 말 듣고 기운 쏙 빠졌다

티몬도 이런 태도로 대응하려나?



 
익인1
당연
2개월 전
익인2
근데 ㄹㅇ 웃기네 코인 채무는 국가가 변상해 주고 사기는 의무 없다니 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2
ㄱㄴㄲ 코인 채무는 왜 변상해주냐는 말이잖음 핀트 못 잡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573 9:4638555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98 10.18 23:4746911 2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18 1:244524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3064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17839 1
베개에 누우면 자꾸 뒷통수 쪽 두피가 따갑고 간지러운데 왜이러는걸까ㅠㅠㅠㅠㅠㅠ6 10.15 04:01 194 0
이성 사랑방 이건 그냥 호의지?? 5 10.15 04:00 212 0
메이크업 샵에서 할때 속눈썹 말안해도 붙여줘??3 10.15 04:00 39 0
11월 중순 제주도 비행기값 왕복 10이면 잘 잡은고지?!?2 10.15 04:00 145 0
요즘 서울 입지 좋은 곳에 몇천채 분양 이런거 보면 10.15 04:00 21 0
자궁은 왜 굳이 한달단위로 집을 뿌술까...3 10.15 03:59 113 0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어1 10.15 03:59 64 0
본인이 예민하다 vs 안예민하다28 10.15 03:59 448 0
담다미담 결혼하나봐 ㄷ ㄷ6 10.15 03:58 423 0
아 빈칸하다가 열받아서 죽을 거 같아 10.15 03:58 42 0
24시카펜데 나빼고 다 자13 10.15 03:58 629 0
나 30대 중후반인데32 10.15 03:57 362 0
배고파서 깻어2 10.15 03:57 43 0
알바 그만둬서 네일 2년만에 한다~1 10.15 03:57 115 0
나 어학연수가면 적응 9 10.15 03:57 385 0
거부회피형들은 헤어지고 좋았던 기억도 다 잊어? 2 10.15 03:56 20 0
재능 없어서 진짜 개현타와ㅜ 26 10.15 03:54 269 0
자다가 중간에 깼는데 속이 이렇게 허해도 되는건가 10.15 03:54 20 0
Istp 남익인데 궁물받음9 10.15 03:53 219 0
교촌치킨 알바 난이도 어때? 겁나 힘들어?4 10.15 03:5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