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웃상이야



 
익인1
워메 진짜 귀엽네
2개월 전
익인2
헐 천사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수요가 있을라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앗..불가리!!웨딩링이야 ㅎ 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59 10.16 17:1670177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53 10.16 19:5629597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86 10.16 22:04154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72 10.16 18:2514253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1 10.16 19:3325916 0
혹시 나보다 장기백수 있니?24 5:06 157 0
나 퇴귿하고 바로 집와서 잠들어서 잠이안와ㅣ 5:05 13 0
아니 잘 자려고 수면영양제같은거 먹는데 왜 오히려 잠이 더 안오는거이뮤ㅠㅠㅠㅠ1 5:05 41 0
으아 심심하당1 5:05 32 0
치킨계의 혁명은?2 5:04 20 0
애인이랑 찍은 사진 어떻게 공유, 저장하고 있어?3 5:02 57 0
익들은 만약 유튜버 하면 어느 분야 하고싶어3 5:02 31 0
간호익들아ㅜ 대한간호협회 도서몰 탈퇴 어케해?? 5:01 25 0
이거 그냥 말해야될까1 5:00 29 0
살빼려면 유산소 얼마나 해? 2 5:00 35 0
카톡 임티 ㄱㄱ10 4:59 329 0
미용실 스텝 일하는 사람 잇어? 4:59 51 0
퇴사 가까워지니까 출근 더 힘들다 하.. 4:58 26 0
커뮤에서 거짓말하는사람 많을까?4 4:58 37 0
내 첫 남친 외향적으로 어때보여?1 4:57 67 0
화장법 추천받고 싶은데 눈 사진 올리는 거 오바야??3 4:57 64 0
카톡 번호로 친구추가 허용 꺼뒀다가 다시 했는데 4:55 33 0
떡볶이 먹을건데 로제 먹을까 빨간거 먹을까2 4:55 26 0
진짜 명대사다 4:55 32 0
갑바기 무스탕이랑 떡볶이코트가 사고싶어져 4:5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02 ~ 10/17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