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내용은 직장에서 내가 매일 듣는 말들입니다.
직속상사=30년차이 부사장 중소기업
내 일방적인 주장이니 나를 그냥 Pae급으로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하핫!
이건 또 뭐야
뭐야이게!
자네는 할 줄 아는게 뭔가!
자네 지금 뭐하는건가?
말귀를 못알아듣겠어?
내가 언제 이렇게 말했어!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어떡하나!!
왜 그거밖에 못해!
이걸 딱 보면 몰라? 당연한거 아냐?
니 담당인데 니가 관심없다는 말 밖에 더 되냐는거 아니냐고!
아침에 출근해서 뭐하나! 맨날 놀러갈 생각밖에 안해? 집갈생각 밖에 없어? 내가 야근을 하라는게 아니고 니 일에 신경을 좀 쓰라는 얘기야.
이 서류 발행은 바로바로 되는건데 업체에서 2~3일 걸린다고 네네거리면 너 바보야? 절차 몰라? 니가 독촉을 안하니까 늦게 주는거 아냐!
--> 담배피고와서 다~너 잘되라고 하는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