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뒤늦게 착한 척 역겨워

남들한테만 좋은 사람

평생 그렇게 위선적으로 살아라

한 새끼



 
익인1
내 전남친 보는 줄 그런 애들은 왜 그렇게 살까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 ㅇㅈ ㅜ 이미 상처줘놓고 좋은사람으로 남고싶어 하는거 보면 진짜 마지막까지 피곤하게 산다 이생각듬
2개월 전
익인3
끝까지 상처줄 순 없으니 뭐... 이해는 하지
2개월 전
익인4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전남친만 생각하면 청부살인 마려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573 9:4638555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98 10.18 23:4746911 2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18 1:244524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3064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17839 1
어침에 토햇는데 10.15 07:53 22 0
카페 6시간 있으면 .. 몇시간 텀으로 어느정도 시켜먹어야할까?3 10.15 07:52 114 0
초코다이제에 아아메 극락임1 10.15 07:52 20 0
지하철 민원문자 보내면 누가 보는 거야? 10.15 07:51 21 0
첫 출근인데 벌써 가기싫음… ㅋㅋㅋㅋㅋㅋㅋ1 10.15 07:51 82 0
고구마라떼 양 이거 맞아..?9 10.15 07:50 732 0
학교가기 싫어서 꾀병부림…2 10.15 07:50 40 0
결혼 친구들끼리 브샤할때 룸 대여하는거 누가 돈 내는거야??19 10.15 07:49 623 0
사람들이 동경할만큼 이쁘려면1 10.15 07:48 52 0
버스 환승 기다리는데 급똥 신호 왔어 10.15 07:48 22 0
중간고사 일주일 밀린 거 개빡 10.15 07:47 47 0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ㅠㅠ3 10.15 07:46 65 0
익들아 나 알바 오늘 출근을 해야하는 건가..? 좀 봐주라 10.15 07:46 25 0
근데 하나님은 믿고 싶어서 믿는것도 아닌거 같아...134 10.15 07:46 1380 0
선불폰 유심 공기계에 끼우면 기변되나? 10.15 07:45 20 0
이거 병원 가봐야겠지?2 10.15 07:45 30 0
핳 첫출근익.. 아직 아무도 안와서 멀뚱멀뚱 서있는중..ㅎㅎ6 10.15 07:45 391 0
이런색 립 아는사람 있을까?! ㅠㅠ 10.15 07:44 27 0
와 상근이가 두번 일냄1 10.15 07:44 41 0
학과행사 필참이래.. 교수님도 온다고 10.15 07: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7:42 ~ 10/19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