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엄마한테 불안장애로 정신과 다니는거 고백했는데 카톡보고 울고있오 45

2 ...번개장터 이용해보신 분...? 문제 생겼어 10

3 미친 냥이 팔꿈치로 개 쎄게 쳐버림,,,,,,, 4

4 땅콩버터에 사과 맛 없었거든 13

5 이미 결혼했으면 가다실 안맞아도 되는거야?? 8

6 연봉 3600인데 7:00-19:00 어때? 11

7 자취생 내돈내산 개꿀템 나만 알 수 없어.... 5

8 나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 빠져서 산부인과 왔는데 잠을 푹 자보래 3

9 유전자의 신비 볼 사람? 7

10 회사 대표면 법카로 게임현질 해도대??? 5

11 밤티라미수 성공✌️ 2

12 얘들아 진지하게 나 치매일까..? 12

13 버스에 치킨포장 들고 타도 돼????? 13

14 나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 하나 있는데

15 내가 알못일수도 있지만 서울 잠깐 놀러갈때도 살만한곳이라고는 못느낌ㅠㅋㅋㅋㅋ 6

16 컴포즈 쉐이크 양 이거 맞아?? 9

17 아 회사 전화 안당겨받는 거 개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

18 우리 대표 ㄹㅇ 한심함ㅋㅋㅋㅋㅋㅋ 7

19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설탕임 소금이 아니라

20 혹시 노벨상 수상 후 한강 작가 책 산사람? ㅜ인터넷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