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말이 많은 편은 아니라 나보다 말 많은 사람이 좋긴한데
나도 친밀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말 많거든
근데 가끔 자기 말하고 싶어서 내가 말하려는거 못듣고 자기 말만 계속하고
대화의 70~80프로를 상대가 함...
지금은 좋아하니까 다 좋은데 시간이 계속 되면 싫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