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자기가 피는 거면 외워서 오지 뭐 오면 담배 위치 테트리스하고 난리임 "끝에" 라고 하면 누가 알아; 그래놓고 못 알아들으면 자기가 승질냄



 
익인1
필요한걸 말해야 주지 편의점직원이 계산할때 "있어? 아 있어없어? 계산 앞에." 이러면 좋나ㅋㅋㅋㅋㅋㅋ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 승질은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진짜 인중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빡치는거 하나 더
에쎄 주세요
말보로 주세요
아 어떤 에쎄 어떤 말보로요
근데 일 적응돼면 때려맞추기 SSAP 가능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39 9:464385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528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039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199 10:5327236 4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56 15:478524 0
20대 후반 경영학과 다니고있어 ... 10.15 09:19 26 0
친구 블로그 보는데 남친이랑 9년 만났는데도 알콩달콩한거 신기하다..1 10.15 09:19 56 0
컨버스나 반스st는 다 불편해? 4 10.15 09:17 39 0
쌍수하고 쌍커풀 없애도 돼?(눈꺼풀 잡아당겨서 5초정도 없애는거)1 10.15 09:17 40 0
난 발표 안하는 직장이 최고야4 10.15 09:16 59 0
취준 이직 쉽지않다ㅜㅜ 채용공고도 없구30 10.15 09:16 258 0
조립pc 사려는데 케이스에 강화유리 들어간 제품 비추야?? 5 10.15 09:16 33 0
아니근데 한강 책 당근에서 왜케비싸게 파는거임??5 10.15 09:16 68 0
다들 캐리어 어디꺼 마니 써6 10.15 09:16 94 0
화장실 때문에 가족이랑 싸우는거 지친다3 10.15 09:16 84 0
이성 사랑방 어제 연하애인한테 장난으로 애교 부렸는데 개좋아해서 놀람10 10.15 09:14 303 0
와 엄마아들 어제 오후 2시부터 술마셨다더니 역대급으로 못생김 ㅋㅋㅋㅋㅋ2 10.15 09:14 585 0
플립 아무리 애지중지 애껴써도 사이드 까만 베젤 자꾸 까져서 홧김에 쌩폰에 그립톡 ..11 10.15 09:13 92 0
난 신입 들어오면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5 10.15 09:13 173 0
아 코로나때 대학 다닐걸 그랫음 ㅋㅋㅋ 10.15 09:13 44 0
k패스 돈 나만 안들어오는건가48 10.15 09:13 1204 0
이런머리 받으려면 미용실가서 뭐라해야돼?5 10.15 09:13 302 0
병원 삼십분 일찍 오라는 걸 삼십분 전에 말하면 어케 가라는거야2 10.15 09:12 169 0
다들 이거 뭐라고 불러?? 8 10.15 09:11 59 0
콜대원 이 약 먹으면 무조건 졸려?6 10.15 09:1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