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가만히 있어도 얼굴에 땀 남

인중은 그냥 땀 때문에 화장 지워짐

맨날 몽글몽글 맺혀있고

닦아도 또 생김

닦고 파데 다시 발라도 또 땀 나고

인중은 맨날 떡져있음

한의원 가야하나??



 
익인1
중요한날 전날은 스웨트롤 하고... 아니면 그냥 수정화장 해가면서 살고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이런건 피부과 같은데 가서 상담 받아봐야 할까?
2개월 전
익인2
한의원 ㄴㄴ 스웨트롤이나 피부과 가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705 10.16 17:1677010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330 10.16 19:5638482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34 10.16 22:0424790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171 10.16 18:2521884 1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6 10.16 19:3330724 0
나 왜이렇게 됐지 8:44 26 0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하는데 개치원 보내도 되나 5 8:44 49 0
이성 사랑방 중국인 썸남한테 중국 여자 사귀라고한게 잘못한일이야?4 8:43 112 0
서울 교육감 정근식 당선이네 으아아악3 8:43 281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가 이렇게.. 하루 기뻤다가 하루 우울했다가짜증났다가 이러던가4 8:43 117 0
시동생 결혼식에서 이런 가시번 하면 안되려나?12 8:43 1077 0
오래 못 자는 것도 불면증인가 8:43 13 0
96들은 00년생보면 나이 많다 느껴??57 8:42 530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서 차단당했는데 갑자기 풀었어 1 8:42 62 0
월급 반도 안서썼는제 월급 일주일 남았ㄴ...4 8:42 211 0
도대체 어떻게 먹어야 입에서 질척질척 소리가 나는걸까…? 8:41 26 0
하 나 오늘 꿈꿨는데.... 시험에 늦는 꿈 꿨음 8:41 8 0
인스타 나만 계속 튕겨? 왜이러지2 8:41 1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아오 애인 너무 걱정된다 제발 잘땐 잔다고 좀 하고 자지7 8:41 144 0
친구 찡찡거리는 연락 넘 싫다ㅠ1 8:41 18 0
술이 들깼슈 8:41 9 0
사이드뱅 익들 오후에 떡 안져???5 8:40 20 0
어디 간다하면 달력에 다 적어놓고 누구랑 가냐고 캐물어보는 엄마3 8:40 21 0
아 출근하기 너무 싫다 8:40 17 0
고속버스 등받이 조절 어케해?11 8:40 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30 ~ 10/17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