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런사진관 처음이라 감동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39 9:464385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528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039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199 10:5327236 4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56 15:478524 0
결혼식에서 신랑신부 부모님이 대성통곡하는 경우 많아?7 10.15 08:21 124 0
아침부터 너무 놀랐네 3 10.15 08:21 20 0
밖에 더울까?2 10.15 08:21 29 0
집에서 개미 나오는데 이사 가도 나오려나ㅠ4 10.15 08:20 30 0
나 일하는 곳에 상품을 후크?써서 벽에 걸어놨거든 10.15 08:20 30 0
우산 안챙겼는데3 10.15 08:20 30 0
나 괜히 반팔만 입고 나왔나... ^^3 10.15 08:19 81 0
generation이 생산이라는 뜻도있어?1 10.15 08:19 82 0
향수야 말로 사치품의 끝판왕이네......1 10.15 08:19 69 0
아 출근해야하는데 배 아파서 화장실에 있음 10.15 08:19 15 0
하루만에 1키로 쪄 있을 수 있지?2 10.15 08:18 28 0
정형외과 잘 아는 익들 없어??3 10.15 08:18 43 0
pms 증상 미치겠네 식은땀 개쩔어 10.15 08:18 16 0
'박식하다' '개심하다' '우매하다' 혹시 이것들이 어려운 말이야?31 10.15 08:18 265 0
신입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연차쓰는거 튀는걸까 ㅋㅋㅋㅋ8 10.15 08:18 667 0
젊은 사람들 과소비하고, 놀기 좋아한다고 비판 하는 건1 10.15 08:17 62 0
주식 예스24 들오감? 10.15 08:17 98 0
아 귀...그거 라는 말 왜 이렇게 싫지34 10.15 08:16 1062 1
병원이 호텔인줄알는사람 진짜 꿀밤마려움1 10.15 08:16 34 0
2년 전까지만 해도 열정 넘쳤는데 요즘은 그런 기력이 안 나 10.15 08:1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