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꼭 잘못을 더 크게 침...

비꼬듯이 나무라고...

아 사회생활 너무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59 9:464543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5755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132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09 10:5328878 4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85 15:479988 0
부산날씨 장난아니네 10.15 10:18 102 0
회사에서 이런 사람 신기함.. 내가 실수 했을리 없다. 내가? 내가 그랬다고?6 10.15 10:17 224 0
생리를 2주마다 하는데 이런 적 있는 사람?5 10.15 10:17 42 0
대학 4학년인데 3학년 프로그램 못들어가겠지..?1 10.15 10:17 23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이런 조건으로 소개팅 원하면 해줌?6 10.15 10:17 151 0
내년 10월 항공권 더 비싸지면 비싸졌지 싸지진 않을까?1 10.15 10:17 30 0
자기 아프다고 동정심 유발하는 거 싫다 10.15 10:17 17 0
바디로션 추천 좀ㅠㅠ3 10.15 10:17 45 0
세후 200 자취하는데 ㅠ 2 10.15 10:17 72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만나준다는 건 불쌍해서야?6 10.15 10:16 83 0
무신사 상품준비중에 주문취소 거절 당했네ㅋ 1 10.15 10:16 41 0
피부과나 병원갔을때2 10.15 10:16 45 0
유튭 프리미엄 가격 또 오른다니(한국아님)4 10.15 10:16 42 0
내 친구 어제 술 먹고 침대에다 토함4 10.15 10:16 111 0
오리궁뎅이라 전방경사같은데2 10.15 10:15 38 0
어릴때부터 비오는 날 차 타면 이게 너무 신경쓰였어1 10.15 10:15 136 0
생리 이틀차라서 면접 내일로 바꿨다 ㅜㅜ 10.15 10:15 16 0
infj익 최선의 플러팅 10.15 10:15 58 0
작년 12월에 독감 걸렸는데 주사 맞아야 할까.. 10.15 10:1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일상생활31 10.15 10:15 2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08 ~ 10/19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