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사긴 한 4년전에 샀는데 진짜 한 20번도 안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코로나때 심심해서 샀다가 그때 닌텐도도

같이 사는 바람에.. 어플도 뭐 깐것도없고

애플펜슬도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59 9:464543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5755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132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09 10:5328878 4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85 15:479988 0
쌍수하고 쌍커풀 없애도 돼?(눈꺼풀 잡아당겨서 5초정도 없애는거)1 10.15 09:17 40 0
난 발표 안하는 직장이 최고야4 10.15 09:16 59 0
취준 이직 쉽지않다ㅜㅜ 채용공고도 없구30 10.15 09:16 258 0
조립pc 사려는데 케이스에 강화유리 들어간 제품 비추야?? 5 10.15 09:16 33 0
아니근데 한강 책 당근에서 왜케비싸게 파는거임??5 10.15 09:16 68 0
다들 캐리어 어디꺼 마니 써6 10.15 09:16 94 0
화장실 때문에 가족이랑 싸우는거 지친다3 10.15 09:16 84 0
이성 사랑방 어제 연하애인한테 장난으로 애교 부렸는데 개좋아해서 놀람10 10.15 09:14 303 0
와 엄마아들 어제 오후 2시부터 술마셨다더니 역대급으로 못생김 ㅋㅋㅋㅋㅋ2 10.15 09:14 585 0
플립 아무리 애지중지 애껴써도 사이드 까만 베젤 자꾸 까져서 홧김에 쌩폰에 그립톡 ..11 10.15 09:13 92 0
난 신입 들어오면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5 10.15 09:13 173 0
아 코로나때 대학 다닐걸 그랫음 ㅋㅋㅋ 10.15 09:13 44 0
k패스 돈 나만 안들어오는건가48 10.15 09:13 1204 0
이런머리 받으려면 미용실가서 뭐라해야돼?5 10.15 09:13 302 0
병원 삼십분 일찍 오라는 걸 삼십분 전에 말하면 어케 가라는거야2 10.15 09:12 169 0
다들 이거 뭐라고 불러?? 8 10.15 09:11 59 0
콜대원 이 약 먹으면 무조건 졸려?6 10.15 09:11 20 0
악기 시작한다해놓고 장식품으로 쓰는중인데 10.15 09:11 16 0
나한테 어울리는 향수는 어떻게 찾는걸까17 10.15 09:10 56 0
스토리에 박규 올리는 친구 좀 그른가..ㅜ4 10.15 09:1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08 ~ 10/19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