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랑 길 가다 마주쳐도 서로 피하고 가는게 대부분인데 100m앞에서부터 계속 쳐다보고 오는 젊은 사람은 대체 뭐냐?
키도크고 옷도 세련되게 입었던데 나는 눈피하려고 다른데 보면서 걷다가 옆에 지나갈때 한번 봤는데 계속 쳐다보고 있더라구 근데 눈빛은 죽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