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오시는분이고 저번에 의자까지 고쳐주셔서
디저트 하나 포장해서 일부러 나가실때 드렸는데 좀 당황하더니 아..이거들고가면 곤란한데 혼잣말로 중얼거리면서 나가셨어..인사도 안받으시고..ㅜ
이제 나대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