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엄마가 잔소리하면ㅋㅋㅋ뭐 어릴때 아빠의 영향 이런말만 함

엄마 죄책감느껴지게



 
익인1
뭐라 한들 바뀔까
2개월 전
익인2
아빠한테 가라그래
2개월 전
익인3
철 들 때까지 기다리거나 말할 때마다 난리피워야 할 듯
2개월 전
익인4
무슨 잔소리인데??
2개월 전
익인5
엄마 가슴에 대못 박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410 10.19 23:2156524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53 0:0126866 1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184 13:0611802 4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96 10.19 23:0320358 0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84 10.19 23:5914875 0
회사에 중기청 세금 감면 신청서 프린트해서 전달드려야해 메일로 보내야해.. 10.14 19:52 13 0
나 돈좀 쓰지 말라고 좀 해줘6 10.14 19:52 26 0
뽀득뽀득 잘닦이는 주방 세제 추천좀 제발13 10.14 19:52 23 0
비행기 좌석 등급 물어보는거 왤케 꽁기하지 1 10.14 19:52 53 0
니네는 안 좋은 사람이 있으면 두고 봐. 하면서1 10.14 19:52 15 0
이 중에서 사람이 그린 그림을 찾아봐!7 10.14 19:51 42 0
너무쪘을때 오히려 체중계 안올라감 ㅠ 10.14 19:51 10 0
사실 우리 다 ai npc아니야?2 10.14 19:51 2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무거운 거10 10.14 19:51 130 0
주기 적으로 매직 하는 익들아 질문있어1 10.14 19:51 29 0
대출예약 해놨는데 반납을 안하시네 10.14 19:51 24 0
네일은 진짜 저렴한 곳은 피해야되는듯 10.14 19:51 30 0
썸남이 멀리 나가는 걸 너무 싫어해… 10.14 19:51 26 0
카페 지원하는데 같은 카페에서 일하고 잇다고 하면 좋아하겟지??2 10.14 19:51 29 0
제발 이번달 말까지 40마넌으로 버틸수 있겠지...... 2 10.14 19:51 18 0
배달 시키면 항상 귀 열어놓고 기다리는 돼지 있어? 10.14 19:51 13 0
숨소리 큰거는 이유뭐야? 10.14 19:51 15 0
스틴푸드 그냥 토너(토너패드 X) 괜찮아?? 10.14 19:51 10 0
등본 초본 나 아닌사람이 내것 발급할수있어,2 10.14 19:50 23 0
남사친 내친구랑 사귀기 직전이래...ㅋㅋ83 10.14 19:49 69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