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아침엔 64.6이였는데 점심먹고 재니깐 65.9였어ㅠㅠ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마니나징 ㅋㅋ 그중에서 액체류는 금방또 빠져~
2개월 전
글쓴이
제발 빠졌으면 좋겠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54 9:5518105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33 10.16 22:0448934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92 13:207134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6 10.16 21:06134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24 11:0714212 0
홍콩여행가려고 하는데 백팩 매고 다녀도 되겠지?? 4 5:31 120 0
전공 진짜 외워도외워도끝이없다 5:30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날 선물은 안 주고 케이크 줄건데3 5:30 119 0
새벽에 추워서 깼어 5:30 31 0
귀에서 바람 소리가 나ㅠㅠ1 5:30 89 0
맥주 개맛없다 5:30 27 0
우리 아빠 깜빵간적 있다2 5:29 2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감성이 안맞으면 어떡해? 4 5:28 187 0
불면증 스트레스 때문에 두드러기까지 났는데 그냥 불면증 약 받는 게 나을까...?1 5:27 20 0
가성비 노트북 추천해줄 수 있는 익 있어? (문서, 엑셀 작업용) 19 5:24 125 0
최저 못맞춰서 수시 다 광탈하면 5:23 32 0
학교 졸업하고 나면 다 멀어져 4 5:23 148 0
예전에 나 가스라이팅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났는데1 5:21 4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환승 비스무리 당한거 같은데 상대한테 따졌거든 7 5:20 247 0
공뭔익 이제 주말출근 해야겠다 2 5:19 34 0
신입인데 일 못한다고 계속 혼나면 일머리 없는걸까....2 5:19 75 0
출근 이틀차 출근룩 코디에 벌써 지치다... 5:17 20 0
25000보 걸었네 5:17 35 0
생얼메이크업이 뭐야?3 5:16 28 0
이 정도면 화장 적게하는편이야 보통이야?1 5:14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56 ~ 10/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