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저번주에 헤어졌는데 600일 축하한다고 연락옴1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4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돌았나? 나 혼자 헤어진거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전애인한테?
2개월 전
글쓴이
웅 저번주에 내가 헤어지자고했는데?
2개월 전
익인2
미친거아니냨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무서울정도다
2개월 전
익인3
..? 신선한 연락이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당황스러워........... 나 혼자 헤어졌다고 생각한거야?
2개월 전
익인3
혹시 헤어진거 모르냐고 물어봐.. 진심 궁금하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읽씹하려고ㅜ
2개월 전
익인4
아니 뭐얔ㅋㅋㅋ 부정하거 싶은건가
2개월 전
글쓴이
헤어질때 붙잡아서 내가 분명하게 거절했는데
오늘 갑자기 600일 축하한대;
2개월 전
익인5
그동안 연락도 안했을거아냐...? 미;놈아녀
2개월 전
글쓴이
당연히 저번주부터 연락안했지...무슨 생각인거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393 10.16 19:5647762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281 10.16 18:2529789 1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73 10.16 22:0433933 2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248 9:554802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8 10.16 19:3336002 0
아오 정북향 집 추운데 습한거 어떻게 해결해1 11:52 11 0
Ppt 200페이지 4일만에 외우기 가보자고 11:52 9 0
본인표출난 내가 제대로 못살줄알았는데 그래서 11:52 24 0
김밥 한 줄 먹는데 몇 분 걸림?9 11:52 20 0
렌즈 재고 있는지 전화문의 했는데 내가 그동안 산거 보더니 11:52 13 0
이 날씨에도 땀을 흘리다니 11:52 8 0
맞춤법 띄어쓰기 박사들 있니3 11:52 36 0
익잡에서 게임친구같은거 하면 안 되지?2 11:52 31 0
얘들아 카페에서 케이크 먹을 수 있어???5 11:51 38 0
정체기였는데 잘먹어줬더니 쭉빠짐 11:51 25 0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두시간 참는중1 11:51 16 0
도서 내돈내산 도서중에 젤 돈..아까웠던거 말하고 가자3 11:51 24 0
오전에만 심장두근거리고 숨 차는데 왜이러는거지.. 11:51 10 0
31인데 아줌마소리 들었어12 11:51 79 0
지하철 화장실에서 자살하는건 뭐야ㅜㅠㅠ…4 11:50 74 0
얘들아 채식주의자 막 울렁거리고 보기 힘들다는거 약간 오바야 아님 ㄹㅇ이야…? 11:50 17 0
다이어트 성공한 익들아10 11:50 20 0
와 직장이 집이랑 가까우니까 근무시간 30분 늘어나도2 11:50 35 0
근데 김건희는 사실 여우는 아님1 11:49 73 0
한강 작가님도 아카라카때 뛰셨을까 11:49 13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2:06 ~ 10/17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7 12:06 ~ 10/17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