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거 한번 쓰고 끝인거야? 아님 몇번 더 써두돼?

그리고 속눈썹 붙이기 전에 뷰러하는거야 아님 붙이고나서 뷰러하는거야? 마스카라도 붙이고나서 하는거야?



 
익인1
난 한 번 쓰고 끝
뷰러 하고 붙이고 마스카라 함 나는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53 10.18 23:4741102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63 9:4629789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88 1:243921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4216 12:3513789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83 10:2312336 1
엥? 보통 반택 점포로 출발했습니다 이거 뜨면 몇시간안에 도착하던데 10.15 17:22 12 0
나처럼 담배 끊는 경우도 많을 듯7 10.15 17:22 57 0
장난으로 햄스터 사료통에 넣었는데16 10.15 17:22 912 0
이성 사랑방 거의 9년 사귀고 헤어졌어 7 10.15 17:22 161 0
연봉 협상하고 연락 준다더니 다시 공고 올라왔네;4 10.15 17:22 33 0
누워서 꼼짝도 안하니까 배도안고파 ㄹㅇ 1 10.15 17:22 16 0
쿠팡 아이폰16 예정일 보다 빨리 받은 익 있어? 10.15 17:22 17 0
에버랜드 연간권 있는데 친구는 자유이용권 사서 가면 내가 그걸 엔빵해줘야돼...?4 10.15 17:22 39 0
스카에서 먹을 빽다방 음료 추천해줄사람1 10.15 17:22 21 0
광고홍보학과 팀플 조론나 많네 진짜...4 10.15 17:22 28 0
40키로대였다가 60됐는데 살뺄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22 10.15 17:22 520 0
하체 튼실한거 비유 뭐잇엇지..?? 2 10.15 17:22 36 0
자취익들아! 식단 짜는데 조언 부탁해🙏🏻 13 10.15 17:21 44 0
이성 사랑방 내 전연애는 다 이래왔는데,,93 10.15 17:21 58979 2
하.... 너넨 펌핑치약 쓰지마라.....19 10.15 17:21 1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가성비 좋은 애인 같아 헤어지고 싶은데 내가 예민한걸까 봐줄래?13 10.15 17:21 308 0
보험이나 광고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전화받아서 욕 퍼붓는 거 이해 돼?3 10.15 17:21 25 0
등살부각 안되는 브라 추천해줄수 잇어?? 10.15 17:21 11 0
올리브영 예약배송은 쿠폰적용 안됨..?1 10.15 17:21 14 0
요즘 유튜버 유빈사 영상에 빠져있음 10.15 17:2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2 ~ 10/19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