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이 별로 안땡기고 안해도 될 것 같고 좀 피하고 싶을 것 같을 때다
그지경까지 살짝 발만 담궜다가 빌고 빌어서 겨우 애정 복구 했는데 못된 말 해서 애정도가 쭉쭉 내려가다 바닥치니까 그냥 스킨십하는 상상만 해도 으;?? 싶더라 순간...
둥이들도 이런적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