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l

이런 경기 불펜 총동원 하기도 아까움 주말시리즈 고척이라 우취도 없는데



 
무지1
44구인데 환장하겠다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431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5182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2911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489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027 0
네일 데려온거 ㄹㅇ 뽀록인듯2 09.01 14:55 262 0
내년 재계약 09.01 14:54 93 0
와 나 오늘 몇시간 못 자서 졸면서 보다가 09.01 14:54 25 0
걍 난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 있음4 09.01 14:54 153 0
제구안돼1 09.01 14:53 61 0
우리 스카우터 투수 보는 눈은 일관적이긴 하네1 09.01 14:52 185 0
스타우트 = 알드레드의 탈을 쓴 라우어2 09.01 14:51 215 0
ㅋㅋ아 진짜 09.01 14:51 47 0
무지들아 뉴비무지를 위해서 텍대 공유해줄 수 있어?12 09.01 14:48 129 0
압쥐가 이 날씨에 서있는게 맞나 09.01 14:46 25 0
오는 용투들마다 뭔1 09.01 14:45 206 0
진심으로 알드 보고싶음1 09.01 14:43 190 0
개별로임 09.01 14:42 129 0
아 아버지 이 더위에 수비보는 거 너무 걱정되는데1 09.01 14:38 84 0
못 보고 있는데 스타우트 어때??13 09.01 14:34 448 0
와 나 진짜 결과론이 아니라 아까 김선빈한테 번트시킬때 3 09.01 14:31 301 0
체크스윙 비판 제발 도입되기를ㅠ🙏 09.01 14:24 68 0
의리 마킹4 09.01 14:22 189 0
아 뭔 오후 2시에2 09.01 14:14 202 0
투구 템포 빠른거같지?1 09.01 14:14 22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4 ~ 9/9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