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근무시간은 똑같음



 
익인1
좀 나가 월급좌야
2개월 전
익인2
2
2개월 전
익인3
닥전 집 가까운게 최고임
2개월 전
익인4
2
2개월 전
익인1
월급좌 또옴
2개월 전
익인1
😫
2개월 전
익인5
좀 꺼져 월급좌야 왜 안 죽고 여즉 살아있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6 10.18 11:2090602 2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2373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7 10.18 18:36860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07 10.18 17:249348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0 10.18 13:0228290 0
그 정신과 가면 다 약주는건 아니지?4 10.16 09:03 49 0
와 애인이랑 몇년만에 해외여행간다2 10.16 09:02 135 0
요즘 3-40대는 아이폰 많이쓰지않아? 8 10.16 09:02 136 0
ㅋㅋㅋㅋ회사 라이브에 급식대가님 나오시네.... 10.16 09:01 38 0
다들 에어팟 뭐 써??3 10.16 09:00 60 0
얘들아 너네라면 어떻게 할래 6 10.16 09:00 64 0
사람 미어터지는 버스에 두자리 차지하는 건 뭔 심보냐 10.16 09:00 42 0
요새 경남 날씨 어때? 낮,저녁에 추워?1 10.16 08:59 27 0
아 네웹 소꿉친구 어쩌구 추천한놈 나와라.. 10.16 08:59 116 0
내 기분대로 구는 건 대체 왜 그러는 거지 10.16 08:59 24 0
점심메뉴 내가 고르는데 2 10.16 08:59 34 0
25살인데 친구가 자기 회사에 20살 신입 들어왔다고 우리도 이제 늙었어 ㅜㅜㅜ 이..1 10.16 08:59 144 0
아직 반팔입어도 ㄱㅊ한 사람들 있니4 10.16 08:58 96 0
머리에서 이상한 소리가났어2 10.16 08:57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연애 7년차 애인이랑 한 달에 1~2번 보기로 한 거 4번으로 늘림 행복 ㅠ5 10.16 08:57 294 0
가방 하나 사려는데 10.16 08:57 20 0
발사이즈가 250-255인데6 10.16 08:57 62 0
퇴사 얘기 (간호사)좀 봐주라 ㅠㅠㅠ 💓💓💓4 10.16 08:57 87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너무 잘 해주는데 센스가 부족하다고 헤어지면 후회할까?3 10.16 08:56 125 0
9시 출근인네 35분에 일아남 ㅋㅋ1 10.16 08:5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00 ~ 10/19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