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아님 냉장고..?



 
익인2
냉장은 녹으니까 냉동
2개월 전
익인3
냉동이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57 10.17 09:5569626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50 10.17 13:2066025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27 10.17 15:0756125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367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023 2
교정 유지장치하고 자면 불편해서 악몽꿈1 10.17 10:32 24 0
연봉협상은 보통 언제쯤 해??7 10.17 10:31 86 0
원래 비숑 미용 20만원 이상받아??12 10.17 10:31 174 0
나같은 경우엔 가다실 안맞아도돼..? 86 10.17 10:31 12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이고 너무 사랑받고 싶어서 애인앞에서 울었다17 10.17 10:30 394 0
결정사에서 왜 고스펙여자 감점주는지 알겠더라1 10.17 10:30 69 0
얘들아 물도 조심해서 마셔😢😢😢50 10.17 10:30 1746 0
박위 결혼식 동생축사는 인티 반응만 ㄹㅇ 유한것같음4 10.17 10:30 612 0
남자들은 부유해지면 바람필확률도 올라간다더라2 10.17 10:29 50 0
미팅하면서 점심먹을때 뭐가 좋을까?2 10.17 10:29 27 0
다들 파리바게트 어떻게 읽어?5 10.17 10:28 49 0
회사에서 입는 깔깔인데 집 들고가야겟다 3 10.17 10:28 123 0
다음주에 일본가는데 10.17 10:28 23 0
출근룩 사는게 젤 아깝다!!!!!!!!!!!!!!!4 10.17 10:28 71 0
나 어ㄸ덕함 전담 걸리게 생겼어1 10.17 10:28 23 0
내나이 25 어제 초5한테 고백받음 ㅋㅋㅋ12 10.17 10:27 1269 1
회사에서 회식비 나오는데 참여 안하고싶거든9 10.17 10:27 38 0
초등학생한테 아빠들이 이런 얘기 해??10 10.17 10:27 34 0
숨고에서 사진 수정 받아본사람 ㅠ 10.17 10:26 15 0
나 번장에서 옷 파는 중인데 이거 이상한지 좀 봐줘 13 10.17 10:26 6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4 ~ 10/18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