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지는 개널널한 큰사이즈를 입어야 오히려 날씬해보인다는걸 너무 늦게깨달음 7

2 딸이 돈 모아서 해외가는게 아니꼬운가.. 8

3 나 라면 잘 끓인다 40 19

4 고속버스 많이 타본 익 있어? 17

5 혹시 망막박리 아는 익 있니...? 10

6 과일들 대부분 시원하게 먹는거보다 7

7 배꼽밑에 털나는거 스트레스다… 10

8 직장인들 이메일 참조?? 이건 직장 공통 국룰같은건가? 9

9 난 세상 좁다는말 들을때마다 무서워 1

10 예쁘장하긴한데 코가 너무 거슬림 ..성형할말 11

11 엄마가 이쁘시거든?? 5

12 옆집 세네명이서 떠드는거 다들리는데 1

13 가방 고르는 것 좀 도와줘🙏 3

14 당연한거지만 무조건 자주 봐야 친함이 유지되는것 같아 1

15 머리 부시시해서 봉고데기로 셋팅해서 다니는데 고데기 전에도 부시시한 거 없애려면 매직 해야돼? 1

16 나를 살려준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잊을 수 있을까 4

17 아 나는 왤케 당연한말을 물어보는게 짜증날까 9

18 4학년에 교환학생 왔는데

19 진짜 맛있게 라면먹는 영상 보고싶당 1

20 배달을 시켰는데 현관에서 기사를 만났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