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9l

살아났나 싶으면 죽고 죽었나 싶으면 찔끔 살아있고 포기할라 하면 부활하려하고

당신은 지금부터 좀비범이다



 
무지1
ㅋㅋㅋㅋㅋㅋ좀비범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41 0:454818 1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6753 0
KIA 헐 안갔다!!!!!24 20:003854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6 19:453052 0
KIA 도대체 삐끼삐끼가 어디까지 퍼져나가는거야15 09.20 23:185414 0
응 오늘 영화보다 영화같은 끝내기 볼거야 07.25 21:43 14 0
아저씨 제발요3 07.25 21:43 34 0
오늘 역대급 압쥐손실.... 07.25 21:42 26 0
Lr🏰🐯 orㅈJ^^1 ㅈJl🦶 ㅊ1^Jl요 07.25 21:41 31 0
도영이 병살 왜케 오랜만인거 같지4 07.25 21:41 139 0
김도영의 시즌 두번째 병살이 여기서.....3 07.25 21:40 200 0
ㅎ..오늘은 안되나보다2 07.25 21:39 110 0
영철이 3주차 언제지 07.25 21:39 34 0
그냥 주말시리즈 위닝하자5 07.25 21:31 103 0
우리 불펜 볼질 한명이 하면 다같이함4 07.25 21:30 84 0
나 있는 곳 비 진짜 시원하게 온다 무지들아 07.25 21:28 64 0
질 때 됐다고는 생각하는데 07.25 21:27 62 0
뭐 역전하면 좋지만 못해도 다시 연승하면되지2 07.25 21:26 82 0
모르겠따 걍 득점권에서 안타라도 쳤으면2 07.25 21:26 49 0
나성범 지타8 07.25 21:25 152 0
우리 애들이 돌쇠라니2 07.25 21:24 78 0
선발분 내려갔으니까 담이닝부터 대타 낼듯2 07.25 21:22 82 0
큰방에다가 굳이 울팀 까야하니🥺?19 07.25 21:20 2185 0
나: 오늘경기보고 화나서 내일 표를 취소하지않을까?4 07.25 21:19 125 0
득점권을 몇번을 날리는지 07.25 21:1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