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일로 싸움이 생겼는데 내가 그냥 싫으니까 나가래..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냐고 울면서 따졌는데 홧김에 한말이라는데 홧김에 한 말을 난 평생 잊을수 없게됐어
말로 받는 상처가 제일 아픈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