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보같은 짓 너무 많이해서 우울해..........
다들 왕초보실수 공유해주라..
나는 오늘 좁은 주차장에서 왔다갔다 47294번하고 앞바퀴가 주차스토퍼에 끼이고.. 화단에 조금 박고.. 가장 부끄러운건 이런 날 지켜본 자동차가 있었어..... 기다리셨는데 넘 죄송했어.. 창문내리고 죄송하다했다.... 결국 다른곳에 주차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