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좀더 자세하게는 그전까지 여기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수도권에 사는것도 아니라 서울 지리를 잘 모르기도하고

그래서 갑자기 강남이 있으면 강동 강서 강북도 있을까 하고 검색했는데 진짜 있더라



 
익인1
유레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54 9:5518105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33 10.16 22:0448934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92 13:207134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6 10.16 21:06134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24 11:0714212 0
안티트라거스 뚫은익들아 14:37 10 0
원래 컴퓨터보다 노트북이 더 비싼거야..?6 14:36 35 0
익들 친구가 틱톡 이런거 초대 보내고 회원가입하라고 하면 할껴? 3 14:36 15 0
공무원익 3일째 퇴근 못함34 14:36 957 0
신혼 집들이 중인데 남편이 싫어하는 친구 초대 어떡하지17 14:36 28 0
맥북 업데이트 너무 오래걸려1 14:36 10 0
이성 사랑방 전 여자 친구 사진 클라우드에 있던데 헤어질까?11 14:35 91 0
키 큰데 발 작은 사람들 부럽다1 14:35 23 0
내 피크민 봐줘 14:35 21 0
하 냄비 크기만 보고 샀다가 제대로 잘못삼 14:35 9 0
혹시 일상생활에서 이런게 있음 편리하겠다 생각한거 있어?? 14:35 13 0
초코칩쿠키하는데 화이트랑 그냥초코섞어도 맛잇으려나… 14:3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일선물 과자한박스만 해도 좋다는데2 14:35 45 0
아 옆에 앉은 사람이 방구낌🤬 14:35 15 0
이모가 일하는 병원에 나랑 오빠랑 둘 다 다니거든3 14:35 22 0
22살인데 학교 사람들한테 막 나 힘들었던 일 얘기히는거7 14:35 40 0
난 주6일인거 뻔히 알면서 자꾸 자기 많이 쉬는거 자랑하는 친구 어케해야 해..5 14:35 28 0
익들아 일못하면 바로바로 7 14:35 16 0
00년생 나이 많은 거 아니라는 건 아는데 그냥 내 나이가 안 믿김2 14:34 24 0
아이폰 쓰는 사람 엄청 많구나... 14:3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