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걍 모르는척 하는게 났겠지?

+ 왜냐면 너무 오랜만에 보고 결혼할 분이랑 와서..😅 어쩌지



 
익인2
난 모르는척 함 내가 민망해서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인사함
2개월 전
익인4
인사해 반갑잖아 ㅋㅋ
2개월 전
익인5
난 안 친했으면 안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6 10.19 10:5379395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1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901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2 10.19 18:281127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68 10.19 20:081953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거2 10.15 19:02 108 0
홍대에 빤쮸토끼 가챠있는곳있어????1 10.15 19:02 9 0
다들 전자 귀마개 장만했니 10.15 19:01 11 0
나도 혈관 잘 안 보이는데 두번 넘게 찔리고 나서야 겨우 피뽑았던 기억.. 1 10.15 19:01 12 0
연세빵 흑임자 대체 언제 나오는거지 10.15 19:01 9 0
다래끼 이정도면 약만 먹음 나을까?? 6 10.15 19:01 31 0
디퓨저 엎었다2 10.15 19:01 17 0
10월 날씨가 원래 이렇게 흐렸나? 10.15 19:01 19 0
아니 왜 이렇게 덥지...?7 10.15 19:01 20 0
헌터헌터보는데 이거 애니가 왜케 설명충이야...?1 10.15 19:01 22 0
우리나라에 히키코모리 몇명정도 있을까4 10.15 19:00 93 0
원래 장례식장 갔다오면 집에서 아무도 마주치면 안됨?4 10.15 19:00 49 0
동네병원 왔는데 원장님께서 오타쿠재질이신가봐 10.15 19:00 32 0
후천적 장애인 사고 원인까지 욕하는 세상이라니1 10.15 19:00 27 0
설치기사 온대놓고 한시간째 계속 안와 개답답 10.15 19:00 12 0
여신포스 될려면 이쁘고 키커야하나봐ㅠ 10.15 19:00 40 0
9모 65544 간호 부수러 간다3 10.15 18:59 48 0
솔직히 북한관련해서 손잡고 쇼하는거 보단2 10.15 18:59 99 0
꼭 대학에 가야 돼?6 10.15 18:59 35 0
굿노트 짜증나 3 10.15 18:59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0 ~ 10/20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