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공원벤치에서 얘기하는데 한명이 방구 뿌웅 뀌더니 5분후에 다른애도 따라서 뀌고 거의 5명이 릴레이로 뿡뿡거림ㅋㅋㅋㅋㅋ 나도 첨엔 전혀 안마려웠는데 주위에서 자꾸 뿡뿡거리니까 갑자기 마려워져서 결국 방구발사함.. 공원에 사람없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