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아무래도 티원 하나둘셋 티원화이팅~이것맘 가능할 것 같은ㄷ데

그래도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OFGK⭐️GoForRepeat🍀1
이거보니까 스프링때 메이저리그 한국시리즈 시구시타 초청왔는데 그날 경기날이라 넘아쉽다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6 10.23 19:3910241 11
T1유니폼 징크스 다른 얘기 봤니 👀 27 0:031614 3
T1 웅기 튓20 1:252975 2
T1나 오늘 카페 갔는데 나비가 안에 들어왔어16 10.23 19:26890 3
T1 티원 행운 받아라🍀🍀🍀🍀🍀16 10.23 13:351392 2
라인스왑 걸은팀이 거의 지고있다는 거 봤었는데 아니야? 10.04 02:02 57 0
3용한타때 페코 개짜릿했다 10.04 02:01 27 0
라인스왑도 라인스왑인데 3 10.04 01:58 83 0
나 요즘 우제 인터뷰 한거 들으면서 마음 정리함..1 10.04 01:55 90 0
라인스왑 그래도 나름 파훼법 이번에는 제대로 찾은 것 같아서 걱정은 좀 덜 된다5 10.04 01:52 104 0
🙏 2 10.04 01:51 38 1
진짜 라인스왑메타네 14 10.04 01:45 150 0
민형이 인터뷰 보니깐 한타가 많이 아쉬웠나보네..8 10.04 01:44 192 1
아까 우리랑 경기한 상대팀 ㅌㅇ선수가 우리 칭찬해줌.. 4 10.04 01:39 185 1
민형이 인터뷰 떴다6 10.04 01:38 88 0
유니폼 질문 흐엉어4 10.04 01:31 68 0
이번에 첨으로 운타라 해설로 봤는데4 10.04 01:27 124 0
남은 월즈 기간 무지성 억빠와 신속한 경기 진행 부탁드립니다🍀 10.04 01:24 31 0
아까 민석이 다른 길로 가려고 하던 거9 10.04 01:23 168 0
패자조에서 이기면 4 10.04 01:22 120 0
대진 제발 쉽게……2 10.04 01:21 67 0
현준이가 자켓을 걸칠것인가 말것인가12 10.04 01:20 104 0
. 10 10.04 01:11 199 0
이상하다 1 10.04 01:10 94 0
내일 토요일이라 새벽에 경기 나쁘지않아 1 10.04 01:0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02 ~ 10/24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