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개굴개굴개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93 9:464839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6529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2931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30 10:5331986 5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25 15:4713266 0
편입하면 1년 더 공부해야해?8 10.15 20:11 75 0
고3 마지막 모고 끝나니깐 너무 허무함5 10.15 20:11 30 0
9월이 메인축제인 대학겨 있어? 10.15 20:10 12 0
나도 아는 동생이 아빠 아프다고 돈빌려 달랬는데 도박일까2 10.15 20:10 44 0
나 초딩 때 인기있는 남자 ㅅ배 패션 이랬어1 10.15 20:10 28 0
출퇴근 지하철 18정거장 다니는데 요즘 눈치게임 계속 실패야1 10.15 20:10 9 0
문헌정보과 어땜1 10.15 20:10 16 0
산부인과 3곳을 갔는데 내 생리불순, 부정출혈, 밑빠지는 느낌이 안 고쳐져 어떡해?..43 10.15 20:10 604 0
갈수록 한국 사회에 대한 애정이 떨어짐…7 10.15 20:10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겹지인한테 자리 만들어달라고 하고싶다10 10.15 20:10 224 0
20대 중반 익들 아이크림 발라?2 10.15 20:10 23 0
피아노 팔지말지 고민된다ㅜ1 10.15 20:09 11 0
잘하고 싶은데 잘 안돼1 10.15 20:09 8 0
에어프라이어 밑에 도마 받쳐놨더니 엄마가 10.15 20:09 11 0
중학교때 열렬히 사랑했던 일진오빠,, 오랜만에 인스타 봤는데 잘지내시네 10.15 20:09 34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먼저 소개시켜달라하면? 10.15 20:09 46 0
사람없는 지하철에서 빵 먹어두 되너요2 10.15 20:08 8 0
다들 자라에 향수 파는거 알악어?2 10.15 20:08 20 0
아파트값이 저렴햇으면 우리사람들 아파트 안살았을듯 10.15 20:08 24 0
프린터기 외이러는지 아는 익ㅜㅜㅜ6 10.15 20:08 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50 ~ 10/19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