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도 사회에서도 뒷담이란 걸 까보지도 까는 사람들이 옆에서 조잘거려도 반응 안해봤어서 진짜 무의미한 일이고 본인 얼굴에 침뱉는 거란 생각을 일찍 깨달아서 다행인 것 같아 가끔 일하면서 다른 사람이 답답하고 왜 저렇게 행동할까 라는 생각을 혼자서는 해도 남이랑 같이 그 얘기를 나눌 생각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