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지어 쌍수 세번했는데 앞 두번은 부분절개라
저때는 다래끼 생기고 그런적 없었거든... 5년 넘게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절개 쌍수로 한 다음부터 다래끼 거의 달고 사는 수준이야... 그냥 회복됐다가 얼마 후에 또 시작되고 이런식
아예 배농산급탕이랑 결막염용 안약 쌓아두고 상비약으로 쓰는 수준인데 나같은 익 없나
환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