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4589 2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88 10.16 23:3725652 1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67 18:0110471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57 16:07827 0
야구솔직히 자욱선수는 야선 안 했으면 모델 했을 거 같지 않아?63 10.16 22:3010617 0
삼성 또 부상자 뜸? 갑자기 왜 부상플이야?9 17:40 443 0
올시즌 최고의 낭만 투수6 17:38 281 0
뜡이 라오니 두 팀 다 홧팅 ~!1 17:38 37 0
마가 제대로 꼈네 우리 팀1 17:36 131 0
형 부르는 최항선수 너무 얼라셔7 17:36 267 0
나 라온인데 롯데 쓱 잘들어21 17:31 447 0
패패 에서 승승승 하는 걸 머라고 해?7 17:31 355 0
우린 돈 쓰고 싶어도 쓸 데가 없음2 17:27 160 0
우리 곧 나올 라이징스타 응원타올 개귀여움11 17:26 525 0
삼라 왜이래 부상이 많지예...4 17:25 255 0
npb가 얼마나 투고타저냐면요.....9 17:22 234 0
정보/소식 삼성 이재현, 수비훈련 도중 발목 접질렸지만 선발 출전23 17:22 729 0
정리글 파니들아 복잡하지만 재밌는 npb 포스트시즌 룰 정리글!!6 17:18 90 0
야선들 버블하면 개재미있겠다14 17:16 199 0
보통 유니폼 양도 어디서 찾아봐??6 17:15 86 0
정리글 npb 소속 프리미어 12 쿠바 대표팀 3인방 총정리12 17:07 344 0
엘지트윈스 너네 오늘도 지면 사랑도 안하고 사양도 안하고4 17:07 248 0
오늘 이 편지를 받게될 주인공은4 17:04 265 0
오늘 야구장에 채이 오나봐!!!😍10 17:04 624 0
오늘 내 야푸 골라줘4 17:0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1:46 ~ 10/17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