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자기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막연하게만 알거나 모르는경우 너무 흔해서
+ 현직자 인터뷰나 브이로그 요새
취준생 타겟의 채널에서 많이 올려줌...
+ 브런치랑 롱블랙
롱블랙은 좀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이긴 함
근데 신입은 그래도 됨
+지망하는 회사 인재상
회사 들어가보면 사람들이 다 같은 분위기를 풍김
그리고 되게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정말로 있음
(나의 경우엔 "도움"을 잘 받고 잘 주는 사람이었던듯)
이런걸 커피챗으로 알 수 있으면 인성면접때 좋은듯